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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해명을 바랍니다.
  • 글 번호 : 952
  • 글쓴이 : 씨스포빌JD
  • 작성일 : 2019-05-08 16:55:23
안녕하세요
씨스포빌 영업책임자 입니다.

먼저 저희 씨스포빌을 이용하신 고객님께 불편을 드린 점 고개숙여 사과 드립니다.

고객님께서 궁금해 하시는 부분과 저희 선박회사에서 운항시간을 불가피하게 변경할 수 밖에 없었던 사유를 말씀드리겠습니다.

당사 소속 여객선은 2척의 선박이 묵호-울릉-독도 항로를 운항하고 있습니다.
운항선박으로는 씨스타1호(여객정원 442명), 씨스타3호(여객정원 587명) 2척의 여객선이 있습니다.

문제가 되었던 5월 7일(화) 정상적인 여객선 운항시간은 다음과 같습니다.

   씨스타1호                         씨스타3호
 묵호     울릉                묵호       울릉       독도
08:10 → 10:50               08:50 → 11:40
15:40 ← 13:00                           13:00 → 14:45
                                              17:00 ← 15:15
                                 20:40 ← 17:50

상기 운항시간에 따라 고객님께서 예약하신 운항시간은
5월 7일(화) 13:00 독도 후 당일 17:50 울릉발 묵호행으로 예약된 상태였습니다.

상기와 같은 운항시간으로 정상적인 운항을 하여야 했으나 5월 6일(월) 동해중부전해상에 풍랑주의보가 발효되면서 당일 울릉도를 향하는 전항로, 전선박이 결항되었습니다. 

결항이된 5월 6일(월) 각 선박의 운항시간은 다음과 같았습니다.

   씨스타1호                                  씨스타3호
 묵호     울릉                              묵호      울릉
08:10 → 10:50                             12:50 ← 10:00 (583명)
            12:20 → 14:05                 14:00 → 16:50
            16:20 ← 14:35                 20:40 ← 17:50 (465명)
20:00 ← 17:20 (430명)

(괄호)는 당일 울릉발 → 묵호행 예약인원

하지만 5월 6일(월) 풍랑주의보 발효로 위 운항계획을 수행하지 못하였습니다.

5월 4일(토)부터 어린이날 및 대체 휴일을 맞아 울릉도 및 독도를 찾은 이용객의 원활한 수송을 위해 당사에서는 연휴기간 여객선 증회 운항을 하였습니다.
5월 4일(토) 묵호 항로를 통하여 1,616명의 여행객이 울릉도에 입도하여 5월 6일(월)에 출도할 계획이었으나 여객선 결항으로 상기 시간에서 보듯이 1,478명의 여행객의 발이 묶이게 되었습니다.

6일(월) 당일 운항통제가 확정된후 당사에서는 울릉도에 체류중인 여행객의 수송대책을 다음과 같이 수립하였습니다.

   씨스타1호                                  씨스타3호
 묵호     울릉                              묵호      울릉
05:30 → 08:10 (공선이동)              07:50 ← 05:00 (577명)
11:40 ← 09:00 (428명)                  09:00 → 11:50
13:00 → 15:40                            15:50 ← 13:00 (482명)
20:00 ← 17:00 (363명)

(괄호)는 5/7(화) 울릉발 → 묵호행 '실'여객수송인원

7일(화)은 기상청 예보 및 기상상황이 호전될 것으로 판단되었으며 위와 같은 운항계획을 수립하여야만 연휴기간 울릉도를 찾은 여행객을 모두 수송할 수 있어 긴급수송 차원의 운항계획을 편성하게 되었습니다.

고객님께서 예약하신 씨스타3호는 전일(6일) 울릉에서 묵호로 출발하여야 했으나 결항으로 출발하지 못하게 됨에 따라 새벽 05시에 출항을 하였으며, 묵호에 정박중인 씨스타1호는 새벽 05:30에 공선(빈배)으로 긴급 투입하여 체류객 수송에 최선을 다하였습니다.

위에 언급된 운항시간 및 상황들을 살펴보면 정상적인 운항시 5월 7일(화) 2편의 선박으로 1,029명의 인원만 수송할 수 밖에 없는 실정이었으며, 6일 마지막 시간대에 예약한 인원 465명은 7일 기상이 호전되어 여객선이 운항함에도 울릉도에서 육지로 나올 수 없는 상황이 발생하게 됩니다.
물론 7일(화) 예약자 전원 또한 그 다음날(8일)로 미뤄지게 되는 상황이 발생됩니다.

울릉도는 여객선 이외 타 교통수단이 없는 특성을 지니고 있으며, 여객선 결항시 입도일자 순으로 순차적으로 나올 수 있습니다.
날씨가 좋아지더라도 먼저 출발한 여객들로 인해 그 다음날로 미뤄질 수 있는 상황이 발생되기도 합니다.

당사가 7일(화) 운항과 관련하여 상기와 같은 운항시간을 편성하지 않고 만일 독도로 향했다면 선사의 이익만을 위해 운항한 결과가 될 수 있으며 그로 인한 체류객의 항의와 불편이 가중되는 결과를 초래하게 됩니다.

7일(화) 당일 오전 독도를 운항한 선박은 돌핀호 입니다.
돌핀호는 울릉도에 정박하며 독도만 운항하는 선박으로 돌핀호외에 엘도라도호가 있습니다.(타선사소속)
당일 오전 독도를 향한 선박은 오전에 돌핀호와 오후에 엘도라도호 2척만 운항을 하였으며, 2척의 선박은 기상상태가 양호하여 정상적인 운항을 하였던 것입니다.

독도를 운항하는 선박은 울릉도에서 독도만을 운항하는 2척의 선박외에...
묵호-울릉-독도 항로를 운항하는 씨스타1호, 씨스타3호
강릉-울릉-독도 항로를 운항하는 씨스타5호, 씨스타11호
후포-울릉-독도 항로를 운항하는 씨플라워호
총 5척의 선박이 있습니다.

참고로 7일(화)은 6일(월) 결항에 따른 울릉도 체류객 수송을 위해 5척의 선박 모두 독도 운항을 포기하고 체류객 수송을 한 바 있습니다.

울릉도는 섬특성상 여객선 운항과 관련하여 기상상황에 절대적인 영향을 받고 있으며 기상악화로 인한 운항시간의 변경 또한 자주 발생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서 쉽게 납득하지 못하시고 불편을 겪으신 점 저희 선사 또한 충분히 깨닫고 있습니다.
하지만, 위 사항과 같이 부득이하게 운항시간을 변경하여야만 많은 여행객의 불편을 해소하는 최선의 방법이 되기도 합니다.

당초 운항시간 변경과 관련하여 충분한 설명과 안내가 있었더라면 이러한 오해는 없으리라 생각되며 영업책임자로서 다시 한 번 머리숙여 사과드립니다.

전화로 해명을 해야할지 글로 표현해야 할지 많은 고민끝에 이렇게 글로 옮기게 되었습니다.
글로 모든것을 표현하고 말씀드리기에 어려운 부분 헤아려 주시기 바라며 선박회사에서 이러한 사항으로 부득이하게 운항시간을 변경할 수 밖에 없었던 점 양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차후, 위와 같은 상황에 대해 보다 명확하게 안내할 수 있도록 직원교육을 철저히하고 개선해 나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씨스포빌 영업차장 임종정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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