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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드립니다.
  • 글 번호 : 906
  • 글쓴이 : 정성기
  • 작성일 : 2018-11-14 15:49:43
먼저 귀 사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저는 지난 2018.11.06(화)~10(토)까지 씨스타호 1호를 타고
울릉도, 독도여행을 다녀왔습니다.
풍랑주의보로 인하여 울릉도에서 이 틀을 더 지내고
2018.11.10(토) 오후 4시 배로 울릉도를 출발하여
승객의 안전을 책임지고 계시는 선장님을 비롯한 승무원 여러분 덕분에
오후 18시50분 묵호항에 잘 도착하였습니다.
 
그런데,
배 멀미로 인하여 정신이 혼미한 가운데 하선하던 중 모자를 내 자리에 놓고 내렸습니다.
서울 오는 도중에 생각이 나더군요.

모자 금액이야 몇 푼 안되는 모자이지만 저에게는 특별한 모자라서 꼭 찾고 싶었습니다.

다음날(2018.11.11, 일) 아침 묵호항여객선터미널(대표전화 1666-0980)로 전화를 하여
여직원과 통화하면서 분실한 모자를 찾고 싶다고 하니 알아본 후 연락 준다고 하더군요.

다음날 월요일 아침(2018.11.12, 09:38),
핸드폰에 씨스포빌(033-534-8899)이라는 발신자 명이 표시되면서 한 통의 전화를
받았습니다.
분실했던 모자를 찾았으니 택배로 보내주시겠다고...

드뎌 오늘(2018.11.14, 수) 우체국 택배가 도착했습니다.
하찮은 모자인데도 불구하고 아주 정성스럽게 포장하여 보내주신 정성 그야말로
감격이었습니다.

어느 여직원일까요...
아니 그 여직원 뿐만 아니라 씨스포빌에 근무하고 계시는 모든 분들의 정성인 것
같습니다.
승객을 맞이하여 끝까지 소홀함 없이 배웅해 주는 씨스포빌 직원들의 정성스러운
마음가짐이 아닌가 싶습니다.

이런 직원들과 함께 하시는 씨스포빌 사장님께서는 참 행복하시겠다는 생각도 해 봅니다.

따라서 작은 감사의 마음으로 피자를 보내고 싶습니다.

저의 메일로 그 여직원의 이름을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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