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시간쪼개서 찿아간 독도 울릉도해양기상청도 접안양호라는 파란등을 발표했는데,선장맘데로 접안시도도안해보고.처음부터 안들어갈생각이었다는듯이  독도근처에정박하고  무조건 못들어간다  통보하고  수백명 관광객들을 우롱하는 처사는 지탄받아야 한다 일년중 맑은날씨가 평균50여일  가이드,울릉도주민 ,모든이들이 이렇게날씨좋은날도 드물다며 ,,, 바람없고,파도도잔잔한바다위에서  접안시도자체를 아예시도조차않 하는선장?  가수 김장훈, 이승철 유투브에보면 엄청난 파도위에서  독도 접안하고 노래부르는 장면이 아직도 생생한데 그보다100분에일도안되는 잔잔한 바다에서  아에 접안시도조차  안한다는것은  국민을우롱한 범죄행위 같은거 !  만약 독도접안을 못할시에는  일부 환불조치를  하는 제도가 있었다면  과연 선주한테 징게먹을걸 생각해서라도  왠만하면 접안하지 않을까?  씨스타5호 ,3호 선장은 대다수 국민에게 진심으로  사죄하고 특히 씨스타5호 선장 은 손님을 대할때  내부모,내형제,가족이라 생각하고 말한마디 친절과 예를 갖추고 선장으로써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라  사측도 선장교육 잘시킬것을 부탁하며 우리땅을 밟고싶은 수많은 이땅에 아버지,어머니,많은어르신들에게 상처주지 말것을 간곡 히청원하며  선장을 규탄한다 인격,예를 갖추지못하고  사명감마져 결여된 선장 은 반드시 처벌,시정할것을   씨스포빌 관게자,책임자에게 엄중 항의하는 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