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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고장으로인한 배결항 그리고 사동에서 저동 으로이동
  • 글 번호 : 1256
  • 작성일 : 2020-08-29 10:10:15
안녕하세요, 씨스포빌입니다.
 
먼저 여객선 이용에 불편을 드린 점 고개 숙여 사과드립니다.
 
금일 묵호-울릉 항로를 운항하는 씨스타1호는 오전 8시50분 묵호항을 출발하여 울릉도로 향하던 중 12시 7분경 1번 추진기(총4기)에 해상부유물이 유입되었습니다. 울릉도를 운항하는 쾌속여객선의 선박 운항은 워터제트 방식으로 해상의 바닷물을 흡입 후 뿜어내는 힘으로 여객선이 추진력을 얻어 운항하는 방식입니다.
 
이러한 선박의 운항형태로 인해 바닷물 흡입 시 추진기에 이물질이 유입되는 상황이 간혹 발생되고 있습니다.
해상의 부유물은 해상에 버려진 그물, 로프, 나무토막 등으로 추진기 유입 시 선체 진동발생으로 인해 엔진을 사용할 수 없는 상황에 이르게 됩니다.
이 경우 엔진 4기중 1기는 작동을 할 수 없으며 나머지 3기로 운항을 하게 되며 운항속도는 감소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발생됩니다. 통상적으로 이물질 유입시 쉽게 제거되는 경우가 있으나 반면 심하게 유입될 경우 제거에 어려움이 따를 경우가 있습니다.
 
금일 이물질 유입으로 인하여 여객선이 평소보다 늦게 울릉도에 도착을 하였으며 제거 후 운항을 하여야 하나 제거를 위해 잠수 투입하였지만 출항시간에 맞춰 제거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는 판단이었습니다.
이에 따라 안전관리를 담당하는 관계기관에서는 추진기 1기 사용이 불가능할 경우 여객선은 여객 안전을 위해 승객을 태울 수 없다는 결정을 받았습니다.(12시40분경)
 
따라서 선사에서는 오후 2시 여객을 태우지 않고 공선(빈배)으로 울릉에서 묵호로 운항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저희 선사에서는 울릉도에 체류중인 여행객의 원활한 수송을 위해 강릉-울릉 항로를 운항하는 선박 중 13시40분 독도 운항 후 울릉도에 정박 계획인 씨스타5호를 울릉→강릉 항로에 긴급 투입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씨스타1호는 울릉도 사동항에서 출항하는 선박이나 씨스타5호는 울릉도 저동항에서 출항을 해야 하기 때문에 긴급히 울릉도내 관광버스 업체에 버스를 대절하여 이용객을 수송하도록 조치하였으며, 또한 강릉항 도착 후 묵호항까지 셔틀버스를 대절하여 이용객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였습니다.
 
씨스타5호는 당초 13시 40분 저동항에서 독도를 운항하여야 하나 울릉→강릉 항로에 긴급 투입됨에 따라 타 선박회사인 대저해운 측에 협조를 요청하여 휴항중인 웨스트그린호를 14시30분에 대체 투입하여 최선을 다하였습니다.
 
하지만, 긴박한 상황속에서 수송에 중점을 둬야 하는 상황으로 일부 여객선 이용객에게 정확한 정보 전달이 되지 않아 혼선이 발생되고 불편을 드리게 되었습니다.
 
해상의 부유물로 인한 추진기 이물질 유입은 불가항력적 자연재해에 해당되나 선사로서 책임을 가지고 여객선 이용에 있어서 최대한 원활한 수송을 위해 노력을 하였으나 하나 하나 일일이 모두 챙기지 못한 점 머리 숙여 사과드립니다.
 
금일 여객선 및 운항항로 변경으로 불편을 드린 점 다시 한 번 사과드리오며 글로써 상세하게 안내드리지 못한 점 넓으신 마음으로 양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관련하여 추가적으로 궁금하신 사항은 033-534-8899로 전화주시면 상세히 안내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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