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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독도접안
  • 글 번호 : 1231
  • 작성일 : 2020-08-14 11:45:57
안녕하세요.

저희 씨스포빌 홈페이지를 찾아 주셔서 대단히 감사드리며,
고객님께서 문의해주신 질문에 대한 답변드립니다.
우선 독도접안이 안 되어 고객님께서 느끼신 실망감에 대해서는 위로의 말씀을 드리며,
8/11(화) 태풍이 빠르게 소멸하며, 운항예정이었으나 파고가 높아 최종 결항되었으며,
그 다음날인 8/12(수)에도 오후 늦게까지 파도가 가라앉지 않은 상태였습니다.


질문) 울릉도-독도간 배의 속도가 30노트로 항해시 2시간 안에 도착예정임데 어째서 2:30분이나 걸렸는지. 독도-울릉도 구간에서는 심지어 정풍이었음에도 운항시간이 1:40분으로 줄어든 점
선장이 독도 접안시도시 근접시도 하지않고-비나 바람도 없었음-단 한번의 시도로 회항을 결정한 점. 여기서 제가 의심스러운것은 접안 후 독도에 여행객들이 하선하여 30분간 체류 후 다시승선하여 울릉도로 돌아오는 것이 시간이 많이 걸리고 귀찮아서 접안시도 하는 척만하고선상관람으로 대체한것 같다는 의심입니다. 선장이나 승무원입장에선 훨씬 편리한 업무일테니까요.만약 씨스타1호의 접안당시의 풍향과 풍속, 배의 속도등의 기록들을 확인하면 그날 승객과 배의 안전을 위한 선장의 정당한 결정이었는지 아니면 고객들을 우롱하는 결정이었는지를 알수 있을것입니다. 


답변) 독도행 씨스타 1호는

12:40 사동 출항  14:20 독도 도착

14:20 ~ 14:50 독도선회관광

14:50 ~16:40 사동 도착

17:50  묵호행 출항

손님의 의견과 다르게
정상적으로 운항면허시간을 준수하면서 운항한 것으로 본선 선원분과 로그북으로 확인했습니다. 
로그북을 사진으로 전송을 원할 시 사무실로 전화 주시면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8/12(수) 울릉도에서 12:40 출항 후 독도에 도착할때까지의 해상날씨는
풍향:
남서, 평균풍속: 4m/s, 파고: 1.7~2.2m였으며, 실제 손님께서 배안에서 보는 밖의 날씨와 현장에서 일하는 선장님 및 승무원의 해상날씨에 대한 체감은 전혀 다를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독도의 부두가 동도에 있고 동도와 서도 사이가 남북 사선방향으로 뚫려있어서 남쪽계열 파고가 들어오면 접안이 거의 불가능합니다. 실제로 아침에 출항한 웨스트그린호, 돌핀호도 접안을 못하고 선회관광으로 대체 하였습니다.

선장님 및 씨스타 1호 승무원분들은 손님들의 안전을 위해 정당한 결정을 하였으며,
손님께서 적어주시는 내용은 정확한 정보가 없이 안전과 고객만족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저희
씨스타 1호 승무원들을 욕보이는 처사가 아닌지 다시 한번 역으로 질문 드리고 싶습니다.

독도 입도를 못하셔서 많이 아쉬우시겠지만, 노여움 푸시고 다시 한번 계획이 있으실 때
사무실로 연락주시면 날씨가 쾌청한 날로 안내 도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건강하시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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